남편과 동유럽 여행 (2017. 09. 21 - 10. 09) 뮌헨 - 퓌센 - 잘츠부르크 - 할슈타트 - 비엔나 - 부다페스트 2020년 1월 정보 업데이트! 운터스베르크에서 25번 버스를 타고 헬브룬 궁전역에 내렸다. 표지판을 따라 5분쯤 걸으니 헬브룬 궁전(Schloss Hellbrunn)에 도착했다. 이곳의 하이라이트인 장난 분수(Trick Fountains) 투어 덕분에 헬브룬 궁전은 이 때까지 들려본 성 투어 중 제일 활기차고 재밌었던 곳이다. 본격적인 투어 시작 전 먼저 카페인 충전을 하러 샛노란 건물 오른편에 있는 카페로 갔다. 날씨가 따뜻해 야외 테라스에 앉아 카푸치노를 시켰다. 오스트리아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시키면, 물을 따로 시키지 않아도 귀여운 물잔에 담긴 물, 그리고 쿠키나 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