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GRAPHY/EVERYDAY

Photography|이스터 버니와 피크닉

Calisol 2023. 3. 15. 05:25

 

아이와 함께한 첫 이스터 데이(Easter)! 당시 아이는 6개월 아기였다. 이스터 데이에 맞춰 귀여운 토끼 옷을 입고 근처 공원으로 가 피크닉 컨셉으로 사진을 찍었다. 

 

 

 

 

 

당시 아기 토끼옷을 찾을 때 미국에서는 마음에 드는게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쇼핑하고 미국으로 택배를 부쳤다. 토끼 꼬리가 달린 옷, 모자, 양말, 톤다운된 핑크 색 컬러까지 쏙 마음에 들었다. 사이즈도 맞아서 정말 다행이었고 이 옷을 입은 우리 훈이는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토끼가 되었다. 지금은 똑같은 옷을 아마존에서 구할 수 있다!

 

 

아기 토끼옷 ▼

 

 

 

 

 

관련 포스트 ▼

 

미국 일상|시댁 식구들과 처음으로 함께 한 미국 이스터 데이!

이번 해 4월 16일은 세월호 3주기이자 동시에 이스터(Easter) 데이였다. 우리나라말로는 부활절. 우리 부모님은 불교를 믿으시고 나와 동생은 무신자인지라 부활절 이벤트는 내게 멀고도 먼 얘기였

calisol.tistory.com

 

미국 일상|19개월 아기와 시댁에서 이스터 에그 헌트 & 이스터 디너

작년 이스터 데이의 기록. 이스터 데이를 보내기 위해 시댁으로 향했다. 우리 19개월 아기는 귀여운 토끼옷을 입고 할머니집 갈 준비 완료!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직접 보면 얼마나 귀여워하실까!

calisol.tistory.com

 

Photography|이스터 버니와 나들이

아이와 함께한 두 번째 이스터 데이 (Easter)! 이스터 데이 전날 당시 18개월이었던 아기와 함께 옷을 맞춰 입고 기념사진을 찍었다. 재작년에도 이스터 사진을 찍으러 이 공원에 왔었는데 그때는 6

calisol.tistory.com

 

 

제 블로그에 소개해드리는 모든 제품/서비스는 광고나 협찬 없이 직접 구매한 것으로 제 개인적인 견해를 담아 솔직하게 후기를 작성하고 있습니다. 이 포스팅은 쿠팡 파트너스와 Amazon associate 활동의 일환으로, 이에 따른 일정액의 수수료를 제공받습니다.

 

 

 

하트♡나 댓글은 제게 큰 힘이 됩니다!
둘 다 로그인 없이 가능해요. :D
↓  ↓