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와 함께한 첫 이스터 데이(Easter)! 당시 아이는 6개월 아기였다. 이스터 데이에 맞춰 귀여운 토끼 옷을 입고 근처 공원으로 가 피크닉 컨셉으로 사진을 찍었다.
당시 아기 토끼옷을 찾을 때 미국에서는 마음에 드는게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쇼핑하고 미국으로 택배를 부쳤다. 토끼 꼬리가 달린 옷, 모자, 양말, 톤다운된 핑크 색 컬러까지 쏙 마음에 들었다. 사이즈도 맞아서 정말 다행이었고 이 옷을 입은 우리 훈이는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토끼가 되었다. 지금은 똑같은 옷을 아마존에서 구할 수 있다!
아기 토끼옷 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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