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페 3

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여행|조슈아 트리 커피 컴퍼니 & 집으로 가는 길

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여행의 마지막 날 조슈아 트리 시내(다운타운)에 들렀다. 시내는 Twentynine Palms Highway (62번) 길을 따라 몇 블락 정도 조그맣게 형성되어 있는데, 여기에 부티크 샵, 카페, 맛집 등이 모여있다. 또한 조슈아 트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토끼(black-tailed jackrabbit)를 포함해 'Joshua Tree' 문구 등이 그려진 벽화도 있어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다. 우리는 브런치 맛집으로 유명한 Crossroads Cafe에 들렀다. 역시 미국 일요일답게 브런치를 먹으러 온 사람들이 많아서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다. 더 늦어지면 늦게 집에 도착하기 때문에 포기하고 다른 식당들도 여럿 들렸지만 사정은 마찬가지. 그나마 자리를 빨리 구할 수 있는 식당을..

USA/JOSHUA TREE 2020.05.24

코펜하겐 여행|레고 스토어 & 에스프레소 하우스 & 뱅앤 올룹슨 & Hviids Vinstue 펍

코펜하겐 7일 차. 다음 날이 바로 출국이라 이날은 오후까지 본격적으로 쇼핑을 하고 늦은 오후부터는 뮤직 페스티벌에 가기로 했다. 우리나라로 치면 명동 거리로 비유할 수 있는 Strøget 거리에 쇼핑을 하러 갔다. 숙소인 어반 하우스에서 여기까지는 10분도 안 걸리는 곳이고 다른 관광지와 접근성이 좋아, 코펜하겐에 있는 동안 매일 오다시피 했다. 이곳은 주중에도 붐비지만 주말에는 현지인 관광객 할 것 없이 더욱 붐비는 곳이다. 모든 어린이들 집에 한 상자씩은 있는 레고. 레고를 미친듯이 좋아하지 않기에 레고 월드 대신 가까운 레고 스토어(Lego Store)에 가기로 했다. 레고 스토어를 지키고 있는 덴마크 근위병과 한 컷. 레고 매장은 이렇게 항상 붐비는걸까? 아님 주말이라서 그런 걸까? 부모님과 함..

샌프란시스코 여행|워터바 & 피어 14 & 블루바틀 커피 & 레니게이드 크래프트 페어

다시 미국에 온 후 처음으로 가는 샌프란시스코 나들이! 한 때 샌프란에 살기도 했었고 또 마운틴 뷰에 살면서도 샌프란에 자주 들렸었지만, 1년 반 만에 다시 가는 것이라 그런지 무척 설렜다. 이제 우리 동네가 된 서니베일(Sunnyvale). 오랜만에 캘리포니아의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칼트레인 기차를 기다리니 마운틴 뷰에 살았었던 기억이 떠오른다. 오늘 샌프란 가는 목적은 바로 Renegade Craft Fair. 악세서리, 가죽, 옷 등의 핸드메이드 제품을 다루는 브랜드가 총 출동하는 곳이다. 페어에 가기 전 워터바에서 점심을 먼저 먹을 생각이다. 주문했던 예물 시계가 도착해 처음으로 끼고 나와 봤다. 시계는 덴마크 브랜드 올레 마티센(Ole Mathiesen) 사의 클래식 시계. 관련 포스트 ▼ 예..

USA/SAN FRANCISCO 2017.04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