헤어 4

헤어|미국 미용실에서 6번의 발레아쥬 이야기 (+ 헤어 관리법 & 퍼플 샴푸)

이번 포스트에는 내가 6년 가까이 꾸준히 하고 있는 '발레아쥬(balayage)'라는 헤어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. 더불어 미국 미용실에서의 발레야쥬 경험, 비용, 시간, 관리법 등도 같이 공유해보려 한다.   나는 5년 전 미국에서 처음으로 발레아쥬를 했보았다. 붉은기나 노란기가 전혀 없는 애쉬 컬러를 원해서 하이라이트 부분은 탈색을 해야 했고, 그때 내 인생 처음으로 탈색을 해봤다. 그로부터 현재 (2023년 3월)까지 꾸준히 발레아쥬한 긴 머리를 고수하고 있다. 그동안 발레아쥬는 총 6번, 이 중 탈색은 총 4번을 했었다. 발레아쥬는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머리 전체를 동일한 컬러로 염색하는 게 아니라 부분 부분 하이라이트를 주며 염색을 하는 것인데, 하이라이트를 줄 때는 탈색을 할 때도..

헤어|이솝 클래식 샴푸 & 컨디셔너

왼쪽부터 이솝 샴푸, 컨디셔너, 바디클렌져, 바디로션(바디밤). 이 제품들은 호텔 어메니티로 받은 것이라 기존 제품보다 작은 사이즈인 50ml이다. 작년 파크하얏트 서울에 머물면서 이 제품들을 처음 접해보았다. 여행할 때 들고 다니기 편한 사이즈기 때문에, 호텔에 머무르면 꼭 어메니티들을 들고 온다. 50ml 사이즈로 샴푸, 컨디셔너, 바디클렌져는 약 10일, 바디로션은 10일 이상 사용하였다. 먼저 이솝 클래식 샴푸(Aesop Classic Shampoo). 마일드한 모든 모발용 데일리 샴푸로 가격은 200ml에 33,000원, 500ml에 65,000원이다. 전성분: 정제수, 소디움라우레스 황산염, 암모늄라우레스셀페이트, 소디움코코암포아세테이트, 코코베타인, 코카마이드 DEA, PEG-7 글리세릴코코..

REVIEWS/BEAUTY 2015.12.19

헤어|탱글 티저 & 아베다 우든 패들 브러쉬 비교 리뷰

헤어 관리에 필수인 헤어 브러시! 나는 아베다 우든 패들 브러쉬(Aveda Wooden Paddle Brush)는 3년, 탱글 티저(Tangle Teezer)는 1년 이상 써오고 있다. 구매 당시, 두 제품 다 우리나라에서는 비싸서 때문에 탱글 티저는 미국 아마존으로, 아베다 브러쉬는 롯데 인터넷 면세점에서 각각 구매했다. (구매 당시 가격은 탱글 티저 13.20달러, 아베다 브러시는 20달러, 2020년 기준으로는 탱글 티저는 더 저렴해졌고 아베다 브러시는 더 비싸졌다.) 내 머리는 긴 생머리에 겉으로 보기엔 머리결이 좋아 보이지만 실제론 심하게 잘 엉키는 편이라, 좋은 머릿결을 목표로 아베다 브러시와 탱글 티저를 써오며 느꼈던 차이점을 비교 설명하고 싶다. |아베다 우든 패들 브러시 브러쉬로 머리를 ..

REVIEWS/BEAUTY 2015.10.20

헤어|피토 7 (Phyto 7) - 천연성분 헤어 에센스

직접 구입하고 한 달 동안 사용한 후기! 머릿결도 피부처럼 가꿔야 할 중요성을 깨닫고 난 후 염색, 펌, 매직으로 손상된 머리를 복구하려고 애쓰면서 헤어제품에 관심이 많아졌다. 2년 전 매직한 후로 지금까지 생머리를 고수하는데, 사실 내 머릿결이 겉보기엔 좋아 보이지만 엉킴이 장난이 아니라 빗으로 빗어주지 않으면 감당 안될 정도라 항상 빗을 들고 다녔다. 다양한 헤어제품을 써보며 실험해 보았고, 쓰면 쓸수록 더욱 건강한 머릿결을 위해 화학물질이 덜 들어간 천연 제품을 쓰려고 노력했다. 현재는 모발이 확실히 힘이 있고 엉킴도 정말 많이 줄었다. 물론 피토7만 써서가 아니라 샴푸, 린스, 트리트먼트 이렇게 종합적으로 케어한 결과이다! 나는 피토7을 쓰기 한 1년 전쯤 피토9을 썼었다. 네덜란드에서 교환학생으..

REVIEWS/BEAUTY 2015.10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