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박 2일 동안 캘리포니아 센트럴 코스트를 다녀왔다. 첫날은 몬테레이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캠브리아에 있는 숙소에서 하룻밤을 지냈다. 다음날 숙소 근처 해안 산책로를 걷다가 래그드 포인트와 엘리펀트 씰 비스타 포인트를 둘러보았다.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운 전형적인 이곳 날씨 때문에 조금 힘들었지만, 익히 들어온 웅장한 캘리포니아 코스트 라인을 직접 보고 동물 다큐멘터리에서나 볼법한 장면들을 실제로 보았던 잊지 못할 여행이었다.
▲ 몬테레이(Monterey). 캐너리 로우(Cannery Row)에서 자전거 렌탈샵으로 걸어가다 본 풍경.
▲ 몬테레이. 자전거 빌린 후 플라자 호텔 앞에서.
▲ 몬테레이. 해안가를 따라 난 자전거 도로를 달리며 보던 풍경.
▲ 몬테레이.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자전거 타기 정말 좋았다.
▲ 몬테레이. Lovers Point Park.
▲ 몬테레이. Lovers Point Park.
▲ 몬테레이. Pacific Grove Marine Gardens Park.
▲ 몬테레이. 몬테레이 캐닝 컴퍼니(Monterey Canning Company) 건물 앞.
▲ 캠브리아(Cambria). 숙소였던 펠리컨 인 앞의 문스톤 비치 해안 산책로(Moonstone Beach Dr).
▲ 캠브리아(Cambria). 문스톤 비치 해안 산책로 앞 해변.
▲ 캠브리아(Cambria). 문스톤 비치 해안 산책로.
▲ 캠브리아(Cambria). Leffingwell Landing State Park.
▲ 래그드 포인트(Ragged Point). 에메랄드 물색깔이 빛나던 곳.
▲ 래그드 포인트.
▲ 엘리펀트 씰 비스타 포인트(Elephant Seal Vista Point). 코끼리 바다표범이 모래사장 위에 떼로 누워있는 장관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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